DCO는 유럽에서 활동중인 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된 연주단체로 한국인의 영혼과 문화를 아름다운 음악으로 풀어 세계인들의 갈채와 사랑을 받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도를 총칼과 힘의 논리만으로 지켜낼 수는 없습니다. DCO는 음악을 통해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알리고 지키는일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DCO의 모든 단원들은 독도의 역사적 배경과 현재의 상황을 이해, 동감하고 음악을 통해 독도를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DCO는 유럽대륙에 존재하는 또 하나의 작은 독도 입니다.